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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글래머 인증…상의 풀어 헤치고 도발

입력 | 2013-11-01 15:14:56


‘양상국 열애 천이슬’

방송인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이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 감당하기 힘든 글래머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과거 천이슬이 게임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화보다. 사진 속 천이슬은 소파에 앉아 농염하게 다리를 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재킷을 벗고 상의 단추를 풀어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상국 열애, 천이슬 청순 글래머였네” “천이슬과 만나는 양상국이 부럽다” “양상국 열애 천이슬,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반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1일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상국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천이슬의 소속사 역시 “열애가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상국 열애 천이슬’ 네오위즈CR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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