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사진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저녁에 불을 켜면 로맨틱한 분위기로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집 갖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땅콩집이 있지”, “사생활 보호는 안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별장은 사진작가와 디자이너 부부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