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사연이 국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사진 속에는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걷지 못할 정도로 체중이 불어나자 56세에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몸짱이 된 그는 “18세 때보다 건강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사연에 네티즌들은 “20대 못지않은 꿀복근, 대단해”라며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