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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19금 누드 사진 수두룩… “성인사이트 같아”

입력 | 2013-10-21 16:39:00


실제정사 논란에 휩싸였던 이유린이 란제리만 입고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속옷만 입고 셀카를 찍어 수많은 사진을 올려놨다. 아울러 반라의 적나라한 사진들도 잔뜩 업로드했다. 전체공개로 돼 있어 모든 네티즌이 볼 수 있다.

게다가 스스럼없이 ‘원나잇’을 운운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유해매체로 지정된 여느 성인사이트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인다.

이유린은 블락비 멤버 재호와 원나잇 하고 싶다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려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유린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배우의 바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대체 왜 이러나”, “성인사이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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