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분노’
데프콘이 분노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단으로 사진이 도용된 것을 두고 데프콘이 분노했다.
어느 치킨 광고 전단지에 데프콘의 모습이 그대로 나왔던 것이다. 무단으로 전단지에 치킨을 먹고 있는 데프콘을 넣은 것이다.
‘데프콘 분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상권으로 무조건 고소”, “해도 너무하네”, “우리 착한 데프콘을 왜 건드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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