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M타운 페이스북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인증사진이 화제다.
최근 영화 ‘토르’에서 로키 역을 맡은 배우 톰 히들스턴이 내한한 가운데,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톰 히들스턴과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사진에는 두 사람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인증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 정말 다정해 보여!”, “두 사람이 왜 만났지?”, “연인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