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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비키니 입고 어디가려고…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입력 | 2013-10-05 13:14:44


박기량의 섹시 사진이 화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박기량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렸다.

박기량은 비키니를 입고 핫팬츠와 점퍼를 그 위에 덧입은 모습이다. 비치볼을 허리춤에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기량은 176cm의 훤칠한 키에 시원시원한 몸매가 특징이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박기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입고 어디가려고”, “오빠랑 바다 갈까?”, “박기량 보려고 야구장 찾는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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