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반전 화보’
클라라가 패션 화보를 통해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3일 클라라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레이스 시스루룩과 순백의 니트를 입고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보디라인과 신비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방송을 통해 클라라는 거품을 뺀 진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4대의 카메라가 클라라의 일상을 밀착 녹화한다. ‘이효리의 X언니’를 맡았던 이준석 PD가 연출하고 4주 동안 방송된다.
사진제공|퍼스트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