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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국내 생맥주 시장 진출

입력 | 2013-09-28 03:00:00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연 국내 생맥주 출시 행사에서 지난해 ‘스텔라 아르투아 월드드래프트 마스터’로 뽑힌 알렌 샤이코 씨(오른쪽)와 모델들이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칸 영화제 공식 맥주인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