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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깡철이’ 김해숙, 유아인에 손 뻗으며 ‘어서 와’

입력 | 2013-09-25 17:50:00


배우 김해숙(왼쪽)과 유아인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달 2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