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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파격발언 “레미제라블서 휴 잭맨과… ”

입력 | 2013-09-24 18:59:54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과거 파격적인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8월 남성지 GQ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개봉한 레미제라블이 포르노 패러디판을 제작하는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만다는 또 “레미제라블은 정말 좋은 포르노 패러디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휴와 나는 우리 캐릭터가 공상의 세계에서 성적으로 끌리는 관계를 만들어냈다”고 얘기한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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