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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파트보다 무려 43%(3억이상) 저렴한 명품 브랜드가 내집으로!

입력 | 2013-09-24 09:59:10




일산 아이파크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를 얻으려면 도시 근로자가 5년치 월급을 그대로 모아야 한다. 따라서 서울생활권을 누리는 인근 지역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일산 아이파크는 처음 분양 당시 보다 30% 인하된 분양가로 인근 아파트보다 3.3㎡당 약 916만원 싼 가격으로 계약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 역시 분양가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산 아이파크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또한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로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진출입이 50분내로 단축 되었다. 거기에 2014년 착공을 시작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 용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원대까지 낮췄고,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으며 방문 상담만 받아도 인기 영화티켓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으며 8.28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취득세를 영구 인하하며 1%대의 저리 자금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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