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근황’
콩고 왕자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콩고 왕자 욤비 토나 가족의 근황이 전해졌다.
콩고 왕자 욤비는 근황을 전하면서도 콩고 감옥에 있을 때는 ‘오늘, 내일 죽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고 회상했다.
어찌됐든 광주로 이사와 정착한 콩고 왕자 욤비의 근황에 큰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콩고 왕자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렵게 생활한 만큼 행복하길”,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안타깝다”, “파이팅 하세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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