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11개월 아기의 서핑, “역시 서핑은 하와이지~”
11개월 아기의 서핑.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1개월 아기의 서핑’이란 제목의 영상 한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상에는 하와이 빅아일랜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아기와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엔 다소 짜증 난 표정을 짓던 아기는 파도를 타고 이동하자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핑 보드에 몸을 맡겼다.
‘11개월 아기의 서핑’을 접한 누리꾼들은 “11개월 아기의 서핑 처음하는 것 같지 않아” “11개월 아기의 서핑 어떻게 저렇게 탈 수 있지”, “그저 놀라워”, “미래의 프로 서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11개월 아기의 서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