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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촬영 현장, 성숙한 몸매 자랑… 男心 흔들!

입력 | 2013-09-14 12:37:53

사진= 타타컴퍼니


‘김희정 촬영 현장’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촬영 현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MBC 2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서 귀엽고 터프한 고등학생 미혼모 자유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보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진= 크리컬쳐 제공

김희정은 청순한 외모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청순 글래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2년 몸매가 드러나는 노란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남성 팬들을 놀라게 했다. 풋풋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성숙한 몸매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김희정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몸매 너무 부럽다”, “김희정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출연해 귀여움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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