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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린이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채 아찔한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 시간) 영화 ‘트와일라잇’의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그린의 새 영화 ‘스태틴 아일랜드 섬머’ 촬영 현장을 포착해 공개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에 있는 그레이트 킬스 수영클럽을 찾은 애슐리 그린은 비키니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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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스케이트랜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2011년, 2012년에는 ‘틴 초이스 어워드’ 영화부문 여자 씬 스틸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