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속옷만 입은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탄력 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는 미란다 커의 건강미를 뽐내는 듯 하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미란다 커의 웃음은 뭇 남성들을 유혹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부녀 몸매가 아니다” “누워있어도 어쩜 저리 이쁘냐” “올랜도 블룸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