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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플앤컴, 태백시 소년소녀가장에 컴퓨터 10대 기증

입력 | 2013-09-06 16:18:00


(주)피플앤컴 이달성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6일 강원도 태백시청을 방문해 정용기 태백시 부시장(사진 왼쪽)과 김영진 대건의 집 시설장에게 희망의 나눔컴퓨터를 기증하고 있다. 피플앤컴은 이날 태백시청에 희망의 나눔컴퓨터 10대를 기증,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