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신소율 “베드신, 이왕이면 화끈하게”… 영화 속 노출 ‘눈길’

입력 | 2013-08-29 13:39:18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소율이 베드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소율은 “베드신을 이왕 한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보다 어차피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신소율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과감한 노출신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신소율은 29일 개봉한 영화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 나나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