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김봉곤 아들’
‘청학동 훈장’ 김봉곤이 아들 교육 방법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청학동 훈장 김봉곤이 네 자녀와 출연해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했다.
이어 예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회초리 드는 김 훈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봉곤은 “요즘 애들은 갈수록 말을 잘 안 듣는다. 회초리는 최후의 수단이다”고 말했다.
‘김봉곤 아들’ 교육법에 네티즌들은 “때리는 것은 최후의 수단”, “우와~ 그래도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