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갈무리
‘9천 칼로리 햄버거’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9천 칼로리 햄버거’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는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실제로 팔고 있는 것으로 20여 장의 패티와 닭고기, 계란, 베이컨, 치즈 등의 어마어마한 높이로 쌓여 있는 햄버거다.
이 햄버거는 어마어마한 양의 베이컨을 갈아 만든 패티에 치즈와 소스를 듬뿍 넣어 성인 1일 권장량의 50배에 달하는 11만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9천 칼로리 햄버거는 비교도 안 되네요”, “9천 칼로리 햄버거는 약과네”, “이건 좀 심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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