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지 트위터
‘수지 개념발언’
미쓰에이 수지가 개념발언으로 화제다.
수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절입니다.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기억하고 새깁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당연한 말이 개념발언? 씁쓸하네”라고 말했다.
한편 수지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26년’ 꼭 봐라! 지금도 광주에는 그 민주항쟁 때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때 희생당했던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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