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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장충동 호텔신라內 ‘전통호텔’ 건축… 서울시 “재검토해야” 또 보류판정
입력
|
2013-07-19 03:00:00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에 전통호텔을 지으려는 호텔신라의 계획에 서울시가 다시 제동을 걸었다.
시는 17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전통 호텔 건축 안을 보류 결정했다.
호텔신라는 현 면세점 자리에 지상 4층, 지하 6층의 한옥 형태 전통호텔을,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6층으로 면세점과 주차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짓겠다며 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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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계위는 전통호텔 허용 여부, 한양도성과의 정합성, 건축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판정을 내렸다. 호텔신라는 2011년 8월과 지난해 7월에도 호텔 신축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지만 자연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
김재영 기자 red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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