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모가 장윤정의 억울함을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7월 9일 방송에서 장윤정의 억울함을 담은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장윤정 이모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장윤정 이모는 “내가 인터넷에 올린 글은 100% 사실이다. 장윤정 어머니인 언니는 육씨고 나는 전씨다. 아버지가 다른 자매다”라고 밝혔다.
또 “그런 상황에서도 장윤정 어머니는 화투를 쳤다. 내 두 눈으로 봤다. 언니도 엄마라면 진짜 이러면 안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장윤정 이모는 장윤정과 친밀하게 지냈지만 얼마 전 연락이 끊겼다고,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폭로글을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