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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 軍의 최후통첩 거부… 지지-반대 세력 총격전

입력 | 2013-07-03 03:00:00

시위 격화 수에즈시티 곳곳서 총성
“통첩은 정치권 압박위한 수단일뿐” 군부, 쿠테타 모의설 서둘러 진화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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