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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매료시킨 한국공예품 국내전시

입력 | 2013-07-01 03:00:00


3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한국공예의 법고창신(法古創新)전’에서 한 관람객이 카메라로 전시물을 찍고 있다. 전시회는 이달 14일까지 열리며 4월 이탈리아 트리엔날레 밀라노 디자인뮤지엄에 선보였던 한국의 대표 공예품 11점이 전시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