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V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
방송인 샘 해밍턴이 영어울렁증을 호소했다.
샘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QTV ‘어럽쇼’ 녹화에서 영어 원어민 교사로 분했다.
샘은 점차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며 원어민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박성광의 반항으로 말싸움이 시작되자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결국 한국말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에 네티즌들은 “역시 샘형이다”, “샘형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QTV ‘어럽쇼’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