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박인비, 2위와 8.55점 격차
메이저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골프여왕’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박인비는 11일(한국시간) 발표된 6월 둘째 주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1.17점으로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8.55점)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한체대 내일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육성 포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역대회장들과 간담회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11일 낮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역대 체육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철승(18대), 김종하(29대), 박용성(37대) 전 회장이 참석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