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두바이 경찰 트위터
쉐보레 카마로, BMW 5시리즈, 벤틀리 컨티넨탈 GT,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GT, 페라리 FF,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애스턴 마틴 ‘원-77’, 부가티 베이론 등 고가의 수퍼카들을 순찰차로 사들이던 두바이 경찰이 트위지 같은 친환경 소형차를 사들일 거라고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기 때문.
트위지는 최대토크 5.67kg.m와 최고출력 20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97km며,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에는 220V 10A에서 3시간이 걸린다. 최고속도는 75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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