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
한 차량에 붙은 초보운전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스티커를 찍은 사진은 최근 ‘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 빵 터지네”, “귀엽네요”, “운전하면서 저절로 양보될 듯”, “덕분에 웃으면서 운전할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