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녹음 영상 속에서 의문의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인의 흑백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인은 녹음실에서 작업을 하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영상 중간에 플래시가 터지듯이 깜빡거리며 6명의 남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5월 9일 신인 남성 6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킬 예정이다.
사진 출처|유투브 가인 영상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