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00억’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1인 광고 매출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수지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14개월간 22건의 광고 계약으로 광고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첫 광고 당시 2억 원이던 몸값고 최근에는 6억 원으로 껑충 뛴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 100억’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 수지 대박”, “수지가 수지 맞았네”, “JYP의 복덩이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곧 있으면 수지가 소속사 JYP를 인수한다고 할 듯 하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