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윤후 폭탄발언, “우리가 사는 집, 우리집 아니잖아” 웃음!
입력
|
2013-04-15 13:15:05
방송 캡처
‘윤후 폭탄발언’
‘아빠 어디가’ 윤후가 폭탄발언으로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북도 봉화군 울화면으로 기차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화에 도착한 아빠와 아이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화려한 기와집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윤민수 아들 윤후는 “아빠 우리 그냥 여기서 살까?”라고 묻기도 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사는 집, 우리집 아니잖아”라며 전세임을 얼떨결에 폭로하게 됐다.
윤후 폭탄발언에 네티즌들은 “윤민수 당황한 표정 웃기다”, “윤후 똑똑하네”, “윤후 폭탄발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관련뉴스
김기열 저작권료 공개, “한 번 부를 때마다 2원” 눈길!
박은지 “민호 덕분에 일등”… “잘 어울려요, 응?”
지나 가족사, “6세 때 아버지 돌아가셔… 가족과 떨어져 지내”
이정재 유재석 인연 공개, “운전기사 노릇까지 했다”
박은지 유연성, “체조선수도 울고갈 실력”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