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화보
[동아닷컴]
미국 인기 모델 케이트 업튼의 폭발적인 섹시미가 공개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업튼 매력 대폭발'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업튼이 올해초 미국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특집판과 촬영한 화보다.
업튼은 아찔하게 가슴만 살짝 가린 비키니 차림으로 누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비키니 상의 없이 흰색 비키니에 두터운 겉옷을 껴입은 차림으로 아찔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키 178cm의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업튼은 보그, 코스모폴리탄 같은 유명 패션잡지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