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비욘세 빙의’
전효성이 비욘세를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화제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싱가포르 콘서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섹시한 라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배꼽과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무대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전매특허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물론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나 더욱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전효성은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완벽하게 라이브로 선보이며 이날 콘서트를 장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효성의 11자 복근 사진도 함께 새삼 회자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