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권 트위터
‘선예 임신’
원더걸스 선예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절친 조권이 축하의 인사를 남겼다.
조권은 선예가 트위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린 직후 “나 삼촌 되는 건가? 아싸 멋진 삼촌 돼야지. 사랑하는 내 가족 선예! 축하한다”라며 글을 남겼다.
앞서 선예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경험한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희에게 허니문 베이비를 허락하셨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선예는 지난 1월 26일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29)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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