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또한 치약을 아래서부터 짜는 습관이 있다면 근검절약이 몸에 뱄으며 우울할 때가 많은 사람이라 분석했다. 반대로 치약의 윗부분부터 짠다면 고집이 세고 한 박자 느린 성격.
반면 마지막 유형은 다소 황당하다. 양치를 하지 않아 치약을 쓰지 않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반사회적인 성격을 지녔다고 한다.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유형이 있긴 해?”, “나는 중간부터 짜는데… 인기쟁이!”, “저런 거 안 맞아서 싸우는 부부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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