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108kg 든 13살 소녀, 108kg 든 13살 소녀
108kg 든 13살 소녀
108kg 든 13살 소녀 100kg짜리 바벨을 들어올린 13살 소녀가 세계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놀라운 괴력의 주인공은 러시아의 ‘마리아나 나우모바(MARYANA NAUMOVA)’. 이 소녀는 미국에서 열린 ‘2013 Arnold Classic’에서 무려 240파운드(약 109kg)짜리 바벨을 들어올리며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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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