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반전 뒤태’
수지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수지는 극중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 분)를 좋아하는 남성적인 성격의 여성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았다.
포토월에 선 수지는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아찔한 반전 뒤태를 선보였다.
수지의 반전 뒤태를 본 누리꾼들은 “수지 반전 뒤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수지 반전 뒤태, 이렇게 섹시했나”, “수지 반전 뒤태,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정혜영, 엄효섭, 유연석, 이유비, 김희원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는 오는 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수지 반전 뒤태…순백 원피스 속 ‘파격 뒤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