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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KBS ‘달빛프린스’ 후속으로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 결정

입력 | 2013-03-27 07:00:00

방송인 강호동. 동아닷컴DB


‘달빛프린스’를 잇는 강호동의 새 KBS 예능 프로그램이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로 결정됐다.

첫 회에는 이수근·김병만·박성호 등이 함께 출연한다. 강호동과 MC들이 첫 회 탁구를 시작으로 매회 새로운 운동 종목을 선정, 연예인팀과 시청자 도전자팀으로 나눠 대결한다. 제작진은 MC를 최종 조율하고 있으며, 이달 말 첫 녹화를 하고 다음달 9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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