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트위터
‘신지 은퇴계획’
코요태 신지가 은퇴계획을 언급했다.
신지는 최근 진행된 JTBC ‘여보세요’ 녹화에서 60대까지 코요테로 활동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설계 전문가의 ‘노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준비됐다.
신지 은퇴계획에 네티즌들은 “코요테 우정 멋지다”, “곧 연예계 떠난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출연하는 JTBC ‘여보세요’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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