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윤후 돈계산’
‘아빠 어디가’ 윤후가 복잡한 돈계산으로 본의 아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여행 2탄이 전파를 탔다.
결국 윤후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2만 원을 모두 요금통에 넣으려 해 기사 아저씨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후 돈계산’에 네티즌들은 “버스비 2만 원 내는 통큰男”, “둘 다 너무 귀엽더라”, “아직 돈계산이 많이 어려운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준수는 동갑내기 지아에게 “너 나 좋아하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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