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사진제공|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윤혜가 패션매거진 ‘쎄씨’에서 봄을 맞는 미소녀의 심정을 화사한 봄의 요정으로 표현 했다.
김윤혜는 이번에도 촬영 콘셉트 ‘플라워 룸에 놀러간 미소녀’에 맞는 최상의 표정과 포즈로 다양한 끼와 매력을 발산해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김윤혜라는 찬사를 들었다.
화사한 봄의 요정으로 변신한 김윤혜의 매력 발산 화보는 ‘쎄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녀’는 강원도 산골의 눈부신 경관의 호수를 무대로 음산하고 묘한, 신비로운 공포와 소년 소녀의 애틋한 멜로가 혼합된 ‘핏빛로맨스’로 사랑하면 할수록 가해자가 되는 소년과 피해자가 되는 소녀의 이야기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