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생존신고’
이종석, 생존신고… ‘여전히 빛나는 훈남자태’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존신고. 아, 쓸쓸한 밤이구만. 뭐해? 나는 영화보고 이제 자려고. 잘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잘생긴 이종석”, “훔치고 싶은 피부다”, “피부가 어쩜 그리 하얗고 고운지…”, “진짜 모델포스 풍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KBS 2TV ‘학교 2013’을 통해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이종석 생존신고’ 이종석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