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동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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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등교소감’
비스트 손동운이 등교 소감을 전했다.
손동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넉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자”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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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등교소감에 네티즌들은 “힘들어도 학교 다닐 때가 그리워!”, “오빠 저도 힘들어요. 역시 방학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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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동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