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효린 엄마’
씨스타 효린 엄마, 동안 끝판왕…‘20대 뺨치는 미모!’
씨스타의 효린이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효린은 KBS 2TV ‘설 특집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 어머니와 출연했다.
효린 엄마는 “결혼을 22살 때 했다. 김용만 씨와 (나이가) 비슷할 거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용만이 “저는 67년생이다”고 밝히자 효린 엄마는 “저는 70년생이다”고 말했다. 효린 엄마는 비슷한 또래인 홍록기보다도 한 살 어렸다.
이에 효린은 자신의 엄마에 대해 “사복을 입으면 더 어려보인다”라며 “옷도 같이 입고 쇼핑을 같이 다녔다. 함께 다니면 더 어려 보이신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에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 김원효 심진화 부부, 김영희, 가애란 아나운서, 씨스타의 효린, 엠블랙의 미르, 쥬얼리의 예원, 개그맨 허경환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맘마미아 효린 엄마’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