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실제버전 주인공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청담동 앨리스녀’로 불리는 김성아 씨의 럭셔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청담동 앨리스녀’는 “한국에서는 이런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며 휴대폰 튜닝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한편 CEO인 ‘청담동 앨리스녀’ 김 씨는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반 정도 됐다. 잘 버니까 잘 쓰지 않겠느냐. 사업 시작할 때부터 안정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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