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 사진출처 | 미란다 커 트위터
톱모델 미란다커가 섹시한 산타걸 복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24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두 손을 허리에 얹고 입술을 내밀며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가슴 부분이 털로 장식된 붉은 시스루 코르셋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모델 미란다 커. 사진출처 | 미란다 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