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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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흰색 초미니 원피스로 눈부신 몸매를 뽐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라리가 쇼’의 트위터는 13일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해설위원이 14일 밤 11시에 찾아간다’라며 두 사람이 포즈를 취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사랑해요’, ‘정인영 만세’, ‘박찬하 위원 늘 고생합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에서 지난 8월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라리가 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