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화장실’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언론은 눈으로 뒤덮혀 얼어버린 화장실 변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기는 유럽 폴란드 슈체친에서 바르샤바로 운행하는 열차의 화장실인걸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열차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창문이 열려있어서 이 같은 일이 생겼다"고 해명했다.
꽁꽁 얼어버린 ‘눈의 여왕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앉으면 엉덩이가 안떨어지겠다”, “눈의 여왕이 왔다갔나?”, “보기만해도 얼어버릴꺼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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